February 25, 2020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국민행동요령

· 감염병 예방은

  • - 평소에도 손을 자주,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깨끗한 물에 씻어야 합니다.

  • - 손을 씻어야 하는 때 :                                                                                                              외출 후,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다녀온 후, 조리하거나 식사하기 전, 화장실사용 후, 기침이나 재채기 후 등...

겨울을 대표하는 과일인 귤은 감귤(柑橘), 밀감(蜜柑), 또는 감자(柑子)라고 불리며, 영어로는 mandarin이다.

원산지는 중국 남부와 필리핀, 인도차이나 북부지방을 포함한 동남아시아이다. 아열대와 지중해 등 따뜻한

기후에서만 자라기 때문에 귤 하면 제주도, 제주도 하면 귤이 연상되지만 온난화가 장기화 되면서

전남 완도를 비롯하여 경북과 경남 충청 등 재배가 가능한 지역이 많아지고 있다.

 2019년 11월 경기도 이천시청에서는 겨울철 가족나들이 체험코스로 이천시 율면의 비닐하우스에서

귤과 한라봉 수확체험을 소개하였다. 귤은 과즙이 많고 새콤달콤하며,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도 껍질을 제거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과일 중 하나이다. 더욱이 올해는 풍작으로 인해 한 상자(5㎏)에 1만원 미만이다 보니 마트에 가게 되면

부담 없이 상자 단위로 구입하지만, 들며 나며...

연암대학교 외식산업과

백 승희 교수

생각만 해도, 이름만 들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사람의 얼굴처럼 싱싱한 붉은 색의 딸기는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볼 빨간 사춘기라는 이름의 아이돌처럼 왠지 사춘기 소녀의 발그레한 뺨을 떠오르게 하는 딸기는 누구에게나, 어디로 보나 과일로 보이지만 장미목 장미과 딸기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열매채소, 즉 과채류로, 다른 이름은 매(苺) 또는 초매(草苺)이다.

80년 대 중반, 대학생들은 더러 딸기밭에서 미팅을 했었는데 원래 딸기의 제철은 5~6월이다. 당시 노지에 재배했던 딸기는 소위 알도 굵지 않았고 단맛보다는 신맛이 더 강해서 딸기라는 말만 들어도 입에 침이 고였던 것 같다. 현재는 전체 딸기 생산량의 98%가 하우스에서 재배되다 보니 사실상 딸기는 겨울을 대표하는 과일이 되어 버렸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마트에 진...

January 1, 2019

연암대학교 외식산업과 백승희 교수

 성탄절,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했다. 예년에 비해 점점 캐롤도 들리지 않고 눈도 내리지 않으며 트리 장식이나 반짝이는 전구도 많이 보이지 않지만 문명의 이기(利器) 덕분에 기발하고도 예쁜 카드들이 ‘카톡’하며 사랑의 마음을 전한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어제 저녁에 이미 선물을 주었거나 받았을 것이다.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님들이 선물을 마련해서 관리실에 맡기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경비아저씨들이 대신 방문을 해서 선물을 전달하는 감동적인 이벤트를 한다.

 26년 전 독일에서의 추억이 떠오른다. 매년 12월이 되면 아이들과 함께 아드벤트 캘린더(Advent calendar)를 사서 걸어두고 전나무로 트리도 예쁘게 만들었다. 나무 밑에는 아이들이 받고 싶은 선물을 적은 편지를 놓아두었...

최근 제조업을 포함한 산업 전반에서 업종 구분없이 서비스의 중요성에 대해 각계각층에서 많이 Issue화되고 있다.

서비스의 어원을 살펴보면 Slave(神에게 봉사하는)에서 유래되었다고 웹스터사전에 나와 있듯이 이제 서비스야말로

모든 산업에 걸쳐 매우 중요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산자가 고객중심(Customer Focus)의 개념에 걸맞도록 제품생산에 있어서도 Product-out방식이 아닌

Market-in방식으로의 대전환이 절대적으로 요구된다.

즉, 과거와 같이 제품을 만들면 팔리는 시대가 아니라 팔릴 수 있는 제품만을 만들어 시장에 내놓아야 고객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한다. 품질이 “고객의 요구수준에 대한 일치”이듯이 서비스품질이란

“고객에게 제공한 서비스의 수준 및 서비스의 균질성에 대해 고객이 인식한 정도”임을 감안할 때...

 최근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자주 먹는 음식은 무엇일까? 라는 물음에 대한 정답은 김치도 밥도 아닌 ‘커피’다. 해마다 커피 소비량은 늘어나고 있으며 커피 전문점도 1만개를 넘었다. 눈 뜨면서 모닝커피를 마시고 점심에는 당연히 커피 한잔, 때로는 잠들기 전에도 왠지 커피를 마셔야 할 것 같은 날이 있다. 나른한 오후에 마신 한 잔의 커피 덕분에 졸지 않고 정신이 또렷해지는 것은 카페인 덕분인데, 카페인은 뇌에서 피곤한 신경을 쉬게 하는 아데노신의 작용을 방해하여 이 같은 각성 효과를 불러일으킨다. 카페인의 효과적인 자극성은 약물과용으로 인한 호흡곤란을 없애주는 해독제로도 사용되며 운동수행능력을 증가시키고 피로감을 줄여주며 감각기능과 민첩성을 증가시킨다. 남 플로리다 대학의 연구팀은 커피가 알츠하이머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였으며 2013년 미국 국립암...

국가와 정부의 존재이유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보장하는 것이 최우선 임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국가와 정부에서 일하는 공무원은 철저한 국가관과 국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과 자세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24시간을 보내야 할 것이다.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2017년 10월 이후 의정부, 용인. 서울 강서 공사장 등의 잇단 크레인사고, 2017년 12월 21일 제천화재 참사, 2018년 1월 26일 밀양세종병원 참사....... 계속해서 터지는 사고를 접하는 우리는 너무나 불안하다. 희생을 당한 당사자, 가족은 모두 우리의 귀한 국민이고 이웃이고 친구. 형제자매인 것이다. 너무나 안타가운 마음을 금할 수 없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이것이 대한민국이 사고(事故)와 인재(人災)공화국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무술년(戊...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 안고 연락선을 타고 가면 울릉도라

  오징어가 풍년이면 시집가요 뱃머리도 신아 나서 트위스트....“

 울릉도 트위스트라는 참 오래된 노래로 오징어 하면 울릉도를 떠올릴 만큼 오징어가 많이 잡히는 곳이다. 빛을 보고 모이는 성질을 가진 오징어를 잡기 위해 요즘 동해 바다에는 밝은 등을 단 오징어잡이 배들이 등장한다. 5~6월에는 일명 총알 오징어라고 불리는 10㎝ 전후의 작은 햇물 오징어가 주를 이루지만, 10~12월의 오징어는 가장 크고 영양가가 풍부하고 맛도 좋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오징어가 '금(金)징어'가 되었다. 국내산 생 오징어 한 마리의 평균 소매가격이 2007년 이후 처음으로 4천428원을 기록하여 지난달 대비 25.1%나 급증하고, 이달 들어서도 17.8%나 더 올랐으며, 10월 평균 소매가인 4천428원은 지난해 같...

 가을은 말이 살찌고, 독서하기에도 좋은 계절이라고 한다. 10월에는 우리민족의 최대명절인 추석이 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봄부터 열심히 씨를 뿌리고 가꾼 것의 결실을 수확하는 농부의 넉넉하고 풍성한 마음의 상태를 표현하는 것이리라 생각한다. 이 가을에 청년들의 진로, 일, 직업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매년 11월에 치러지는 수학능력평가시험에는 대부분의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초등학교부터 12년간 피땀을 흘려 준비한 실력을 평가받게 된다. 각 대학마다 입시전형이 다양해서 반영비율이 다르지만, 수능의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수능 날이 되면 각종 매스컴에서는 수험생 수송 작전 등을 중개하고 시험의 난이도 등을 발표하는 등 전 국민의 관심이 쏠리게 된다. 이렇듯 우리는 겉으로는 어느 나라보다 교육열이 강한 국민적 성...

그렇게 뜨겁던 태양의 열기가 서서히 식으면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저녁 식사 후 1시간 정도 아파트 주변을 걸으며 운동을 해도 어느 새 땀이 다 식어버린다. 일교차가 심하다보니 강의실에는 벌써 마스크를 하거나 감기에 걸렸다며 목을 움켜쥐고 나타나는 학생들이 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보다는 수정과나 따뜻한 차를 마시고 싶고 대추를 비롯해 인삼 등 왠지 몸을 보해줄 수 있는 식재료들을 찾게 된다. 이럴 때 가장 많이 찾게 되는 것은 역시 생강이다. 영어로 생강은 Ginger인데 자극, 생기, 원기, 활기라고 하며 동사는 ‘원기(활기)를 불어넣다’이니 이 계절에 잘 어울린다.

 인도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가 원산지로 중국에서는 약 2천5백 년 전 공자시대에 생강이 있었다고 한다. 고려 때 우리나라에 전래되었는데 당시에는 매우 귀중하게 여겨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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