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 중구 방산동 미군 공병단 부지로 신축‧이전 합의각서 체결- '26년 개원 목표

서울시는 5일(월) 오전 9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관련 내용을 구체화 하는 합의각서(MOA)를 화상으로 체결했다.


이번 합의각서는 서울시와 복지부가 작년 7월1일 ‘국립중앙의료원’을 중구 방산동 미군 공병단 부지로 신축‧이전하기로 합의한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다.

이후 작년 8월부터 세부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실행위원회(서울시-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참여)’를 구성, 수차례 협의를 거쳐 이번 합의각서의 내용을 도출했다.

서울시와 ‘국립중앙의료원’ 신축‧이전 주체인 복지부는 작년 MOU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을 미군 공병단 부지로 이전하고, 신축되는 국립중앙의료원 내에 중앙감염병 전문병원과 중앙외상센터를 설립‧운영해 감염병 대응과 진료역량을 높이기로 한 바 있다.

합의각서에는 지난 '16년 서울시와 복지부가 당초 국립의료원 이전을 계획했던 서초구 원지동의 부지에 대해 양 기관이 체결한 매매계약서를 해지하는 내용과 반환금액, 반환방법이 담겼다.

미군 공병단 부지 도시계획과 관련한 입안도서의 작성주체 등 구체적인 내용도 포함됐다.

중앙감염병병원과 중앙외상센터 등 800개 병상에 공공보건의료본부 기능을 더한 공공의료 거점- 2026년 개원목표

1958년 개원해 노후화된 '국립중앙의료원'은 신축‧이전을 통해 중앙감염병병원과 중앙외상센터 등 800개 병상에 공공보건의료본부 기능을 더한 공공의료 거점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26년 개원 목표다.

서정협 권한대행은 “오랜 논의 과정 끝에 국립의료원의 신축‧이전의 결실을 맺게 됐다.

서울시는 남은 절차도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며 “이번 국립의료원 신축‧이전은 장소의 변화를 넘어 서울의 공공의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획기적인 전기로서의 큰 의미를 갖는다.

특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감염병 대응역량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대된 만큼, 국립중앙의료원이 국내 공공보건의료 중추기관으로 재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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