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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021년 노담(No 담배) 캠페인’ 에피어워드코리아 최고상(그랜드 에피) 및 금상 수상



- 탁월한 성과를 보인 마케팅 전략, 우수 캠페인으로 선정 - - '공익-비영리'부문 그랜드에피, '유스마케팅'부문 골드, 마케터상, 브랜드상 수상 -

보건복지부는 전년도 진행한 2021년 노담 캠페인(‘나는 네가 노담이면 좋겠어’)이 6월30일(목) 15시 서울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22년 에피어워드 코리아>에서 최고상인 ‘그랜드 에피’와 ‘금상’을 비롯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피어워드(Effie Award)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광고 마케팅 시상식으로, 광고 캠페인의 창의적 요소(크리에이티브)와 마케팅 성과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캠페인의 효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2022년 에피 어워드 코리아(Effie Awards Korea)가 선정한 43개 수상작 중 복지부의 노담 캠페인은 5개 부문에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고, '공익-비영리'부문 그랜드에피(대상), '유스마케팅' 부문 골드, 올해의 마케터상 및 브랜드상을 수상하였다.

보건복지부의 2021년 노담 캠페인은 ‘나는 네가 노담이면 좋겠어’라는 주제를 전달하기 위해, 총 4차례 금연광고를 제작·송출하였다.

특히, 엘리베이터, 흡연실 등 옥외매체 송출용 광고를 별도로 제작하여, 다양한 주변인(아내, 직장동료, 이웃)이 흡연자의 금연을 독려하도록 금연광고를 제작·송출하였다.

보건복지부는 흡연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대국민 금연광고와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2021년 ‘노담 캠페인’은 국내 3대 광고제 모두에서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구체적으로, ‘2021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디지털 영상’부문 동상(‘21년 10월), ‘서울 영상 광고제 2021’에서는 2개 부문(공익광고, 공공캠페인)에서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어 ’공익광고‘부문 동상을 수상(’22년 1월)했다. 또한, 국민이 직접 온라인으로 우수 작품을 선정하는 ’제30회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한국광고주협회 주최)‘에서는 ’디지털 광고‘부문에서 ’좋은 광고상‘을 수상(’22. 3월)하였다.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 임인택 국장은 “정부가 제작한 공익광고가 다양한 광고제에서 모두 수상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라며, “앞으로도 흡연자의 금연을 독려하고, 특히, 청소년기 조기 흡연을 차단하기 위한 캠페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작성- 편집 배석호 icandoitbae@naver.com, 02-3664-1650, 20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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