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수요 반영한 전기차 충전기 1만 2천기 설치

<작성- 편집 배석호 icandoitbae@naver.com, 02-3664-1650, 2022.5.30>


- 시민이 신청한 1만 2천기 현장조사 마무리, 다음 달까지 설치 완료 예정

- 지하 주차장 없는 아파트, 저층 주거지, 고지대 등 사각지대 충전문제 해소

- 저층 주택 밀집지역, 차고지 등에 설치 후 인근 전기차 이용자들과 공유

-시, 상반기 신청 결과 바탕으로 하반기 준비 및 타 시도 등에도 적극 전파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시민들이 신청한 전기차 충전기 설치장소에 대한 현장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설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다음 달 말까지 이번 상반기 보급물량에 해당하는 12,000여기를 설치한다.

서울시는 올해 환경부 등 유관기관 함께 총 35,00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보급할 계획으로, 이 중 약 22,000기는 서울시 보조금으로 설치한다.

시민들이 신청부지를 직접 찾아 신청하고, 서울시가 설치해주는 이번 사업은 부지 발굴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많이 줄여 주었고, 충전사업자들이 기피했던 고지대 주거지역, 저층 주거지 밀집지역, 노후아파트 등과 같은 사각지대에 충전기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었다.

시는 접근성, 개방 여부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설치장소를 선정해 주변 이웃과 전기차 충전기 사용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현재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콘센트형 충전기에 대한 신청을 받고 있으며, 급‧완속 등 추가 보급물량에 대한 신청은 6월 중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기후변화대응과(02-2133-3606~8, 9770~9772)로도 문의할 수 있다.


※ 서울시 홈페이지 > 분야별 정보 > 환경 > 서울의 환경 > 환경사업에서 신청


서울시 유연식 기후환경본부장은 “이번 시민참여형 충전기 설치는 전기차 충전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원하는 장소에서 편리하게 전기차를 충전할 수 있는 맞춤형 충전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추가 물량에 대해서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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