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에 ‘KAIST AI대학원’ 들어선다…AI 글로벌 산업허브로

서울시는 인공지능(AI) 산업 허브로 육성 중인 양재 R&D 혁신지구에 ‘KAIST AI 대학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미국 실리콘밸리가 구글, 페이스북 등 많은 혁신기업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건 바로 스탠포드 같은 유수의 대학이 최적의 인재를 적재적소에 수혈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을 육성하기 위해 양재에 R&D 혁신지구를 조성했으, 이를 뒷받침할 교육시설이 부재한 상황이었다.

이곳에 2023년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AI) 대학원인 ‘KAIST(카이스트) AI 대학원’이 이전한다.

‘KAIST AI 대학원’이 글로벌 인재를 배출하고 주변 기업, 연구소와 유기적으로 협업한다면, 세계적인 AI산업거점으로 거듭날 양재를 기대해 봐도 좋을 듯 하다 ­

양재 R&D 혁신지구 내 첫 교육기관…AI산업 이끌 인재 양성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AI) 대학원인 ‘KAIST(카이스트) AI 대학원’의 서울 양재 시대가 시작된다.

서울시는 인공지능 산업 허브로 육성 중인 양재 R&D 혁신지구에 ‘KAIST AI 대학원’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KAIST는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12월 8일 ‘AI 양재허브’에서 체결했다.

시는 실리콘밸리 같은 혁신산업 허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기관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첫 번째 교육기관으로 현재 대전에 있는 ‘KAIST AI 대학원’의 양재 유치를 강력하게 추진해왔다. KAIST는 2023년 양재 이전 이후 궁극적으로 ‘AI 대학원’을 단과대 수준의 인공지능대학(College of AI)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KAIST AI 대학원’ 유치를 계기로 양재 일대 AI 산업 육성을 위해 KAIST와 포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AI 대학원 이전공간 위치도

‘KAIST AI 대학원’은 정부(과기정통부)가 AI 분야 전문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선정한 인공지능 대학원이다. 2019년 국내 최초로 석‧박사 학위과정(석사 40명, 박사 20명 /신입생 기준)을 개설해 인재양성에 나서고 있다. 양재는 서울시가 4차산업혁명을 대비해 AI 산업을 집약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정한 허브로, 6대 신산업거점 중 하나다.

삼성, LG 등 글로벌 기업과 중소기업 연구소 280여 개가 밀집해 있고, AI 분야 기술창업 육성 전문기관으로 서울시가 조성한 ‘AI 양재허브’가 자리잡고 있어 산-학-관 협력체계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2016년 양재 R&D 혁신지구 조성계획을 발표하고, 2017년에는 AI 인재양성과 기업육성을 위한 전문기관인 ‘AI 양재허브’를 개관했다.

그러나 실리콘밸리 같은 혁신산업 허브를 뒷받침하고 있는 스탠포드대학처럼 ‘산-학-연’ 가운데 교육시설은 부재한 상황이었다.


‘교육전문동’은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난 6월 개소했다.

‘KAIST AI 대학원’ 캠퍼스는 옛 품질시험소 별관 부지(서초구 태봉로 108)에 조성된 ‘AI 양재허브’의 교육‧연구시설인 ‘교육전문동’(2020.6. 개관)과 2023년 준공 예정인 ‘AI 지원센터’를 활용해 조성된다.

2개 건물 모두 ‘AI 양재허브’ 본관 바로 앞에 위치한다. ‘교육전문동’은 연면적 1,098㎡(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난 6월 개소했다.

‘AI 지원센터’는 연면적 10,219㎡(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며, ‘KAIST AI 대학원’은 이중 3개 층(5~7층)을 사용할 예정이다. ‘AI 양재허브’에는 현재 83개의 AI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으며, 개관한지 불과 3년 만에 매출, 투자유치, 근무자수가 2~3배 이상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서울시는 R&D 혁신지구를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AI 산업 허브로 도약시킨다는 목표다. 문의 : 경제정책실 02-2133-8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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