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편집 배석호 icandoitbae@naver.com, 02-3664-1650> 2021.06.14
- 지하 7층~지상 20층 4개 동, 총 211세대 규모의 주거복합시설 - 완성된 인프라 누리는 광교신도시 핵심 입지 - 대규모 택지개발지구 공급,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거주자 청약 가능 현대건설은 7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광교택지개발지구 C6블록에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7층~지상 20층, 4개 동, 총 211세대 규모로 구성되며, 연면적 약 42,776㎡ 규모의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가 함께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60㎡A 33세대 △60㎡B 22세대 △69㎡ 52세대 △84㎡ 104세대이며, 전 세대 모두 선호도 높은 4Bay 설계가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광교신도시 개발의 마지막 단계인 경기융합타운 내 위치하는 유일한 주거단지다.
특히, 이미 완성된 광교신도시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경기융합타운 조성에 따른 미래 비전까지 높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완성된 인프라 누리는 광교신도시 핵심입지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완성형 신도시인 광교신도시의 핵심입지에 위치한 만큼, 입주 후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광교신도시는 총 3만 1,000여 세대, 7만 8,000여 인구가 계획된 행정복합도시 및 자족형 신도시로 그중에서도 경기융합타운과 다양한 인프라가 밀집한 광교중앙역 일대는 지역을 대표하는 핵심 입지로 꼽힌다. 특히 경기도청 신청사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한국은행 경기본부, 경기도서관 등이 조성되는 경기융합타운이 2023년 12월을 완공 목표로 진행되고 있어 직주근접 및 그에 따른 미래 가치까지 기대된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판교, 양재, 강남, 신사 등을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이 바로 앞에 위치하며, 단지 지하 3층에서도 연결될 예정이다. 더욱이 17개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광역환승센터도 지하 2층 연결이 계획돼 지하철과 광역버스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