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의 의미와 기대 '총체적 어려움을 서비스정신과 서비스업 혁신에서 희망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오늘 우리나라 대다수 국민은 어렵다고 아우성이다. 조선해운업의 불황여파로 해당지역의 경제가 큰 타격을 입어서 돈이 잘 돌지 않는다고 한다. 대학졸업을 앞둔 청년들은 재학생 프리미엄을 유지하기 위해하기 위해 졸업을 미루며 스펙 쌓기에 열중하고 있으나 일자리를 공급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이 성장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이유로 지난해에 비해 채용규모를 늘리지 않을 계획이라는 전망이 이라서 취업 관문을 통과하기는 더욱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면 우리의 100년 대계에 책임이 무겁고, 미래를 제시해야할 두뇌집단(think tank)인 대학의 사정은 어떤가? 그곳의 사정도 어렵기는 매한가지인 것 같다. 수년째 계속되는 등록금 동결과 구조조정 여파로 재정난을 겪고 있고, 설상가상으로 수도권을 벗어난 대학들은 교직원들이 신입생 확보에 내 몰리고 있는 실정이라고 하니 안타까울 다름이다.

교수의 본분은 연구와 강의가 우선이다. 하지만 학교가 생존해야 자신의 자리도 보존이 가능할 것이니 누구를 탓할 것인가!

이렇듯 각 분야의 경제주체들, 아니 소비자인 국민 모두가 난국이란다. 과연 이 난국에 이러한 난제들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리더십은 없는 것인가! 임진란 때의 충무공과 같은 지도자를 기대한다는 것은 너무 큰 과욕인가! “희망만 있으면 행복의 싹은 그곳에 움튼다.”는 시인 괴테의 말을 빌리지 않아도 우리는 해방이후 최근까지 여러 번의 역경을 실낱같은 희망의 불씨를 살려 지구상의 최빈국에서 10대 경제대국으로

발전하지 않았던가!

이제는 경제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기계설비 등 하드웨어 보다는 인터넷, 콘텐츠, 데이터, 지식서비스 등 소프트웨어가 부가가치를 더욱 창출하는 시대가 되었다. 모든 분야의 리더와 구성원들이 사고를 바꾸고, 행동을 바꾸고 솔선하는 리더십을 발휘할 때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고,

경제주체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것이다.

이에 우리 신문은 미약하지만 리더십을 발휘하여 이 난국을 해쳐나가는데 앞장설 것이다. 기획재정부와 OECD자료(2013년 기준) 에 의하면 우리나라 서비스업의 고용비중은 69.5%(미국 80.1%, 영국82.9%)이고, 부가가치비중은 59.3%( 미국 77.9%, 영국 78.0%)로 서비스선진국에 비해 갈 길이 아직 멀다.

우리 소비자뉴스는 소비자의 소리에 항상 귀를 기우리고, 좋은 서비스정신을 널리 알리며, 우수 서비스혁신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보도함으로써, 서비스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에 도움이 되는 미디어가 되어 국민 즉, 소비자가 행복한 나라, 서비스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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