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박멸의 선봉- 차량용 살균 탈취제
차량 내부가 인체에 유해한 각종 세균과 곰팡이들로 득실 거리고 있다는 것은 상식이다.
미생물 학자들이 우리들이 사용하는 차량 내부를 검사한 결과 자동차 내부 무려 500군데 이상에서 사람의 몸에 해로운 각종 세균이 검출되었다고 한다.
코로나19 사태로 개인 위생에 대한 염려가 매우 큰 요즈음 무색 무취 무자극 살균 차량용 탈취제가 주목 받고 있다.
메르스 사태때도 소독제 분야에서 국가의 방역 노력에 커다란 힘을 보탰던 " The즐거운 사람들"에서 코로나19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내놓은 제품이다.
인체 유해균을 99% 박멸하며, 은나노 '이온결합 살균 탈취'로 피부,눈, 코에 무자극 살균 탈취제이다.
SoA는 일반적인 소독제와 달리 장기지속형 소독제이다.
보통의 소독제는 '알코올'이나 '차아염소수'라는 성분을 주로하여 만들어 지는데 이것들은 사용즉시 30초 안네 세균을 박멸한다고하나 30초 그 이후 즉시 다시 세균들이 안착하여 효과가 일시적인 반면, SoA는 최장 24시간 이상 잔류하며 세균을 제거하는 기능을 하게된다고 한다.
살균력/안정성/친환경성 장점
The 즐거운 사람들"의 박소연 총무이사는 SoA는 과산화수소에 초 미립 크기의 전해 은 이온을 특수한 방법으로 용해시킨 살균소독제 및 탈취제로 살균력은 일반 과산화수소보다 최대100배 강하며,
은 이온이 과산화수소의 안정제 역할을 하므로 효능을 3년이상 유지하여 안정성이 높으며,
살균 작용 후 물과 산소로 분해되고 유해가스나 2차 화합물을 전혀 만들지 않으므로 사람 및 환경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제품이라고 강조하였다.
우수한 탈취력
보통의 탈취제는 냄새를 중화시키거나 향으로 냄새를 덮는 방식으로 탈취하는데 비해 SoA는 냄새 악취의 원인인 미생물, 박테리아, 곰팡이등을 멸균시켜 냄새의 근본을 분해시킨다고 한다. 악취의 원인을 제거하기 때문에 한번 소취된 냄새 분자는 다시 악취를 유발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차량 뿐만 아니라 답답한 실내의 악취 제거나, 담배 냄새, 음식조리 냄새, 애완동물 냄새, 화장실 냄새, 곰팡이 냄새 제거, 뿐만 아니라 의류, 침구류, 카페트등에도 유용하다고 한다.
상세한 내용과 구매는 www.laonsol.co.kr/ 과 일부 주유소에서 가능하다.
특별히 코로나 19 극복에 도움이 되고자 최근에 금액을 대폭할인하여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